많이들 봤을 거다(응?). 엉덩이를 찰지게 때려주는 효과를 준다. 스팽킹(SPANKING) 장르에는 은근히 마니아가 많다. 사실 SM 플레이 중 가장 보편화됐던 장르이기도 하다. 흥부전에서 흥부가 놀부 마누라에게 뺨을 맞았던 밥주걱이 패들과 비슷한 형태로 생겼다.